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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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팅고수26
2026-06-13
커브스 5년 정도 하다가 퍼블릭에서 한 달 일하고 다쳐서 쉬는 사이에 임신하고 출산했음
이제 애기 돌 지나서 복직해야 되는데 청약 당첨돼서 고정으로 250만 원은 벌어야 되는 상황임
근데 애기 하원 때문에 무조건 아침 6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일할 수 있음
사는 곳이 노원이라 너무 멀리는 못 가고 웨이트 경력도 거의 가물가물해서 고민인데 이 조건으로 퍼블릭 오전 파트 가면 수업이 잘 찰지 모르겠음
오전은 보통 수업이 안 차서 세일즈 경험 없으면 에이블짐 같은 대형 센터는 버티기 힘들다던데 진짜 그런가
도봉이나 노원 창동 쪽은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도 잘 안 올라오는 편이라고 해서 막막함
차라리 안정적으로 고정급 주는 아파트 커뮤니티나 대형 사우나 딸린 곳으로 가야 할지 아니면 오전 FC로 들어가서 운동 배우면서 버텨야 할지 고민임
아니면 아예 시간강사나 필라테스 프리랜서로 도는 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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