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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회 준비 중인데

첫 대회 준비하고 있는데 커팅 속도가 생각보다 너무 느려서 밤마다 미치겠음

보통 트레이너 쌤들이 길게 가져가면 지친다고 4개월 잡고 가자고 하셨는데 몸이 도통 안 나오니까 걱정임

근데 원래 첫 커팅이거나 옛날에 소아비만 출신이었던 사람들은 첫 대회 준비할 때 커팅 속도가 엄청 더디다고 하더라고

어떤 쌤은 첫 대회 준비 기간만 8개월에서 9개월씩 잡고 했다는데 4개월은 확실히 짧은가 싶기도 함

그래도 일단 코치진 고용했으면 내가 불안해하기보다는 코치를 전적으로 믿고 식단이랑 프로토콜 시키는 대로 묵묵히 따라가는 게 정답이겠지

불안한 마음 채찍 삼아서 내일 하체 루틴이나 빡세게 털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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