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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 수명이나 정년은 진짜 본인 하기 나름인 듯

요즘 나이 먹어가면서 트레이너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음
근데 주위 보니까 40대 중반이신데도 건강운동관리사 따고 기업 강의 돌면서 롱런하는 분들 꽤 있더라고요
요즘 회원들도 무조건 젊고 몸 좋은 트레이너만 찾는 게 아님
오히려 30대나 40대 코치들의 깊이 있는 관리나 소통을 더 선호하는 니즈가 확실히 있음
우리 일이 너무 보디빌딩이나 시합 준비 같은 한정된 영역에만 갇혀 있어서 수명이 짧게 느껴지는 듯
운동이라는 영역을 좀 더 넓게 보고 재활이나 체형 교정 웰니스 쪽으로 공부하면 40대 50대 넘어서도 끄떡없을 듯함
늦은 나이에 시작해도 회원들이 더 좋아해 주는 경우도 많으니 나이 걱정은 미리 안 해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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