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레이너 정년이 언제까지일까 고민이 많음
다들 보디빌딩에만 국한해서 생각하니까 나이 들면 못할 거라 걱정하는데
오히려 30대 중반이나 40대에도 일하는 데 전혀 문제없음
주변에 40대 중반이신 분은 건강운동관리사 따고 기업 웰니스 컨설팅이나 강의 다니시면서 활발하게 활동하심
그리고 37살에 늦깎이로 시작한 3달 차 쌤도 있는데 회원들이 엄청 좋아해 주신다고 함
요즘 회원들 니즈가 다양해져서 오히려 연륜 있고 안정감 있는 3040 코치를 선호하는 분들이 많음
우리나라는 유독 지도자 수요가 보디빌딩에만 쏠려 있어서 정년 걱정을 더 많이 하는 듯
해외처럼 다양한 영역으로 시야를 넓히고 전문성을 쌓아가면 나이 들어서도 충분히 롱런할 수 있는 직업이다
단순히 몸 만드는 것 말고 재활이나 컨설팅 영역으로 파이를 키워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