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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창업 자금마련 고려하면 좋을 내용

독립을 꿈꾸는 수많은 강사와 예비 사장님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가 있습니다.
"보증금 얼마에 인테리어랑 기구값 얼마 들겠네"라는 식의
단순 초기 투자금만 끄적이고 덜컥 매물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 것이죠.

손익계산이 선행되지 않은 창업은 위태로울수 있습니다.

안전자금 (예비 비용)

영업이익 = 총매출 - 지출(판매관리비.)
헬스장의 흑자 구조는 매출을 무작정 늘리는 것보다 지출을 얼마나 통제하느냐에서 갈립니다.

지출 (고정비 vs 변동비):​

고정비: 숨만 쉬어도 매달 빠져나가는 금액
임대료, 관리비, 기구 렌탈료/감가상각비. 이 고정비가 상권 대비 지나치게 높으면
리스크가 크다고 볼수 있습니다.

변동비: 인건비, 마케팅 광고비, 계절별 전기·수도 공과금,
소모품 운영비 등

이처럼 피트니스센터의 구조는 지출이 크기 때문에
1~2달 매출이 떨어지면 휘청거리게 됩니다.
그래서 6개월정도는 버텨낼수 있는 안전자금 마련이 필수적이죠.

기구와 인테리어를 먼저 질러놓고 나중에 손익을 맞추려다 선택지가 좁아진다면,
오픈 첫 달부터 자금난에 시달리게 됩니다.

직원 수, 기구 , 수업 단가, 월세, 감가상각비는 하나의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있습니다.

준비를 잘하셔서 자금흐름에 문제가 없도록 해야 하죠.
참고로 인테리어 비용은 대부분 예상보다 20~30% 더 올라갈수 있습니다.

트레이닝을 잘한다고 센터운영을 잘하는건 아닙니다.
트레이닝과 운영은 별개의 영역이거든요.

준비 잘하셔서 좋은결과 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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