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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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림
18년차2026-10-07
피트니스 시장은 참 특이한것 같습니다.
살인적인 월세와 권리금을 주고 역세권에 차려도 주변 월 2~3만 원대 경쟁업체가 생기면 타격을 입죠.
헬스장 창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은 임대/보증금 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자리가 좋을수록 비싸죠.
그러면 어느정도 상권에 들어가는게 좋을까요?
운영하는 컨셉을 잡아서 공격적인 영업을 하실거라면 A급 상권에 비싼 금액으로 들어가야 하지만,
시간을 두고 발전해가면서 사람들을 모을 생각이시라면 한블럭빠진 B급 상권도 좋습니다.
발품을 팔아서 권리금이 없거나 바닥 권리금 수준인 공실 매물을 노리십시오.
역에서 다소 떨어져 있거나 이면 도로에 위치해 있더라도,
넓고 쾌적한 전용 주차 공간만 완벽히 확보되어 있다면 자차를 이용하는 회원을 독점할 수 있습니다.
'역발상'
상권 조사를 할 때 단순히 주변 헬스장의 가격을 보고
"저기가 월 3만 원이니까 우리는 월 2만 9천 원에 팔아야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치킨게임이 시작됩니다.
경쟁 센터들의 회원권 단가, PT 1회당 레슨비, 사은품 이벤트 내역을 분석하십시오
.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은 돈을 더 내더라도 관리 잘 되는 센터로 기꺼이 이동합니다.
부가 매출 구조화:
PT 재등록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품개발을 통해서 매출을 확장시켜 나가야 합니다.
결국, 할수있는 모든것을 해서
끌어올려야 한다는 뜻이죠.
(이게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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