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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추 전방전위증, 과학적 재활의 핵심: 굴곡 운동 vs. 신전 운동(강남 운동재활 정은휘 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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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휘

2025-09-02

안녕하세요

강남에서 허리 재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정은휘 트레이너입니다.

​

오늘은

논란이 많이 되는 전방전위증 운동과 관련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


전방전위

통증 잡는 운동의 비밀, 굴곡인가 신전인가?

​

여러 연구에 따르면,

요추 전방전위증 재활 운동은

통증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고

​기능 장애를 개선하며

[Nava-Bringas et al., 2021; Nau et al., 2008],

​

나아가 걷기 움직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Haddas et al., 2021].

​

(이 그림은 정상적인 조건에서의 요추와 척추전방전위증의 다양한 정도에서의 생체역학을 비교합니다. 이러한 차이를 이해하는 것은 병리학적 상태의 기계적 진행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

요추 전방전위증 환자들에게 운동은

통증과 기능 개선에 있어

가장 높은 수준의 근거를 가진

치료법으로 간주됩니다

[Nava-Bringas et al., 2021; Nau et al., 2008].

​

하지만 어떤 운동이 효과적인지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요추의 신전 운동(extension exercise)이

주로 권장되었지만,

​

최신 연구들은 다른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오늘은 이러한 오해를 풀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재활 운동의 핵심을 알려드립니다.


굴곡 운동의 재발견과 재활 운동의 효과

​

과거에는 요추의 신전 운동(extension exercise)이

일부 환자에게 효과적이거나

치료법으로 고려되어 주로 권장되었습니다

[Nau et al., 2008; Garet et al., 2013].

​

​

그러나 최신 연구와

기존 연구들의 체계적 고찰에서는

복부 근육을 활성화하는 굴곡 운동 역시

퇴행성 척추전방전위증

환자의 통증 완화 및 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Nava-Bringas et al., 2021; Sinaki et al., 1989, Garet et al., 2013; Gramse et al., 1980].

​

​

​

척추 중립 운동 vs 굴곡 운동

​

일반적으로 척추 전방전위증 환자는

추가적인 척추의 앞쪽 미끄러짐을 막기 위해서

척추 중립을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많이 있습니다.

​

하지만 Nava-Bringas et al., 2021의 연구에 따르면,

굴곡 운동은 허리 안정화 운동에 비해

통증 조절 및 기능 장애 개선에 있어

열등하지 않으며 유사한 반응을 제공합니다

[Nava-Bringas et al., 2021].

​

이 도표는 6개월 동안 두 운동 그룹에서 참가자들이 경험한 좌골신경통 통증 변화를 보여줍니다.

​

이는 굴곡 운동이

퇴행성 척추전방전위증 환자를 위한

유효한 치료 옵션 중 하나임을 시사합니다

[Nava-Bringas et al., 2021].

​

또한, 굴곡 운동 그룹이 신전 운동 그룹에 비해

비해 통증, 자가 평가 회복, 직장 복귀율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고 언급한

문헌도 존재합니다 [Garet et al., 2013]

​

이 도표는 연구 기간 동안 참가자들의 Oswestry 장애 지수를 통해 측정된 기능 장애 수준의 변화를 보여줍니다.

​

Sinaki 박사는 척추 생체역학 측면에서

굴곡 운동이 신전 운동보다 우수하며,

신전 운동 프로그램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았다고

보고된 바 있습니다

(1980년대 후반에 주장)

​

현재 한국에서 주장되고 있는 일반적인 방식이

신전 운동이기 때문에

굴곡 운동의 효과를 주로 살펴보았지만

​

엄밀히 이야기하면

신전 운동과 굴곡운동 중 무엇이 더 좋은지에 대한

합의는 필요한 상황입니다.

​

​

요추 전방전위증 재활, 논쟁의 해답은 '맞춤형'에 있습니다.

​

13년간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재활을 깊이 연구해 온 휘코치는,

요추 전방전위증 재활에 대한

해묵은 논쟁을 다음과 같이 정리합니다.

​

오랫동안 재활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어떤 운동이 가장 효과적인지에 대한

의견 대립이 있었습니다.

​

한편에서는 척추의 구조적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중립 자세 안정화 운동이나

신전(뒤로 젖히는) 움직임을 강조했습니다.

​

반면, 신체의 기능적 효율성을 중요시하는

입장에서는 굴곡(앞으로 숙이는) 움직임을 강조했죠.

이처럼 양측의 주장이 오랜 시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는 것은,

요추 전방전위증에 '어떤 운동이 정답'이라는

단일한 접근법이 존재하지 않음을 시사합니다.

​

오히려 환자 개개인의

상황과 맥락에 따라 필요한 운동이 다르다고

해석하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

실제로 휘코치는 이 원칙에 따라

요추 전방전위증 재활 프로그램을 구성합니다.

​

초기 단계:

통증과 불안정성이 심한 시기에는

척추에 부하를 주지 않는 중립 자세 안정화 운동에 집중합니다.

​

​

중간 단계:

이후 회원의 상태가 호전되면 신전 운동과 굴곡 운동을 점진적으로 도입합니다.

​

​

​

최종 단계:

최종적으로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회전 움직임까지 포함하여 기능적 회복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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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특히, 퇴행이 심하거나 척추 분리증이

동반된 회원님은

초기 안정화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

반대로 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회원님은

이 기간이 짧아질 수도 있죠.

​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맞춤형 운동'입니다.

​

환자마다 다른 척추 상태와 통증 양상,

활동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개인에게 최적화된 재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재활의 핵심입니다.

​


기존 연구들의 한계와 재활에 적용할 수 있는 포인트

​

​

오늘 살펴본 내용들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인 연구들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

인간의 한계가 분명하기 때문에

오늘 살펴본 내용에도 분명한 한계점은 존재합니다.

​

연구의 한계:

​이질성 (Heterogeneity):

요추 전방전위증은 원인 인자, 전위 정도,

병리 유형에 따라 이질적인 특성을 가집니다

[Garet et al., 2013].

​

​

단기 연구 (Short-term studies):

​전방 전위증과 관련해 상당수 연구가 단기적인

추적 관찰 기간을 가지므로

[Haddas et al., 2021]

장기적인 재발 방지 효과에 대한 결론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

​

​

재활에 적용할 포인트

​

맞춤형 재활 :

척추 병변의 치료 전략을 수립할 때는

환자의 개별적인 임상 양상과 상태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unningham et al., 2020].

​

​

점진적 접근 :

​운동은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시작하여

[Nau et al., 2008,]

​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여가야 합니다 [Nau et al., 2008].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들은

​

요추 전방전위증이 충분히

관리 가능한 질환임을 시사하며,

​

운동 재활이 통증 조절 및 기능 개선에

효과적임을 일관되게 보여줍니다

[Nava-Bringas et al., 2021; Nau et al., 2008].

​

하지만 다른 병변들과 동일하게

아직 밝혀져야 할 부분은 많이 있죠

​

운동 재활이라는 분야가 그렇습니다.

​

답이 없기 때문에 답을 향해 가야하는

​

Hapfit은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연구하고

적용하며 정답을 향해 나아가려 합니다.

​

운동으로 행복을!

Hapfit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좋아요와 댓글 부탁드릴게요!)

휘코치 인스타와 블로그에 많은 정보가 올라오니 함께 성장해요!
http://xn--instagram-u069a.com/hapfit_h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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